사진출처=김이후 SNS
뮤지컬 배우 김이후가 소감을 전했다.
김이후는 4일 자신의 SNS에 “늘 저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소중한 여러분께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걸어갈 든든한 동행자를 만났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생이라는 긴 공연의 무대에 나란히 올라, 서로를 빛내며 살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꿈을 꾸고 모험을 멈추지 않겠다”며 “저희의 설레는 첫걸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일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며 돌아본 저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과분한 사랑이 있었다.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이후는 오는 8일 동료 뮤지컬 배우 김태오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이후는 2017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했다. 이후 ‘그리스’, ‘팬레터’, ‘아몬드’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뮤지컬 ‘종의 기원’, 연극 ‘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에 출연 중이다.
김태오는 2016년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로 데뷔했다. 이후 ‘오디션’, ‘오! 캐롤’, ‘그리스’, ‘스모크’, ‘블루레인’, ‘맘마미아!’ 등에 출연했다.\
이하 김이후 SNS 전문.안녕하세요, 이후입니다.
늘 저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소중한 여러분께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걸어갈 든든한 동행자를 만났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뻐요.
인생이라는 긴 공연의 무대에 나란히 올라, 서로를 빛내며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꿈을 꾸고 모험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희의 설레는 첫걸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일 것 같아요🤍
결혼을 준비하며 돌아본 저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과분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후(김지혜) 올림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