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보현, 재벌 형사의 금수갑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양천구 SBS사옥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열였다. 이 자리엔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와 김재홍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안보현은 “부담보다 기대가 컸다. 직전에 ‘김부장’이 너무 잘되어서 좋지만 이렇게 엄청난 수치를 보일 것이라 생각못해 오는 부담이 있었지만, 시즌1의 제작진이 시즌2와 90% 같아서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 돌아오는 것 같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서는 예상치도 못한 에피소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금토극인데 한 시즌을 추리하듯 보는 포인트가 있다”며 “내가 대본을 보면서도 재밌었던 부분인데, 영상으로 만들어진 걸 보니 신선했다. 형 뛰어 넘는 아우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극이다.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