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 차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이날 오후 12시 51분 누적관객수 400만 21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4’는 개봉 일주일째 4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최단 기간이자,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톰스파’ 네 번째 시리즈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