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하는 마지막 산골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승원의 특급 코칭 아래 분주하게 호흡을 맞추는 임영웅과 김도훈의 형제 케미가 이어진다. 실수가 발생하고 서로를 탓하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 중 차승원은 특제 닭곰탕을 준비해 고퀄리티 밥상을 차린다.
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김도훈은 “망했어요”를 외친다. 차승원을 위한 서프라이즈 요리 선물을 꿈꿨던 김도훈의 계획이 제대로 꼬이게 된 것. 또한 임영웅이 그간 정성껏 키워온 콩나물이 빛을 보고, 회심의 ‘괴란말이’ 리벤지도 이어지며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SBS 임영웅의 평상 콘서트로 화려한 피날레를 맞는다. 김도훈의 신청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차승원 출연 드라마의 OST인 ‘우리들의 블루스’로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김도훈과 즉석에서 힙합 듀오를 결성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승원이 특별히 신청한 김광석의 명곡까지 소화해 울림을 준단 전언이다.
방송 말미에는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임영웅의 솔직한 소감도 공개된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 시즌에서 해보고 싶은 일들을 쏟아내며 또 다른 기대와 여운을 남겼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