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FC
K리그2 성남FC가 전경준 감독과의 동행을 끝냈다.
성남은 4일 “팀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전경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성남은 18경기에서 4승(8무 6패)만 따내며 2부 17개 팀 중 12위에 자리했다. 최근 5경기에서도 1승(1무 3패)에 그쳤다.
상남은 “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팀을 정비하기 위해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하여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