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 크림과 DPR 아틱이 스페인 대표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잇달아 장식하며 글로벌 공연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아티스트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제브라 2026’과 ‘아레날 사운드 2026’에 연이어 출연해 약 12만 명 이상의 관객과 호흡했다. 라이브 퍼포먼스와 미공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DPR 크림과 DPR 아틱은 지난달 27일 스페인 발렌시아 쿨레라에서 열린 ‘제브라 2026’ 무대에 올랐다. 유럽 Z세대와 2030 세대의 높은 관심을 받는 해변 음악 페스티벌인 이 행사에서 두 사람은 약 4만5000명의 관객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DPR 아틱의 디제잉으로 시작됐다. 이어 두 사람은 ‘리치 맨’, ‘젤러스’, ‘엑스오’, ‘더티’, ‘이스케이프’, ‘장미’ 등 총 10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발매를 앞둔 새 앨범의 미공개 신곡 4곡을 처음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라인업 공개 당시부터 공식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팬들은 신곡 무대에도 열띤 환호를 보냈다.
기세를 이어 DPR 크림과 DPR 아틱은 지난달 31일 스페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아레날 사운드 2026’의 세컨드 스테이지인 ‘네그리타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도 출연했다. 하루 평균 7만5000명 이상이 찾는 대형 페스티벌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다시 한번 뜨겁게 교감했다.
스페인 대표 페스티벌 두 곳을 성공적으로 마친 DPR 크림과 DPR 아틱은 오는 7일 멕시코시티, 9일 몬테레이에서 ‘DPR 크림 & DPR 아틱 라틴아메리카 투어 2026’을 이어간다. 유럽에 이어 중남미에서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두 아티스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