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회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8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가 사랑을 확인한 가운데 이들의 과거가 드러났다.
이날 우수빈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아버지 우철규가 어머니 몰래 배우 안수희(박지영)와 외도로 자신이 태어난 것을 알게 된 어린 우수빈은 안수희를 찾아가 키워달라고 애원했었다. 안수희는 그를 돌려보냈지만 딸 오하나(이열음)가 우수빈과 자신의 관계를 알게 될까 걱정했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사진=KT 스튜디오 지니
모든 걸 알게 된 주이재는 우수빈을 따뜻하게 위로하면서 사랑을 키웠다. 그러나 두 사람의 영화 ‘경성연가’ 촬영 현장에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가 나타났다. 그 정체는 바로 특별출연한 배우 금성무(이주안). 금성무는 세트장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에서 주이재를 구해냈다. 우수빈은 이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9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