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팬들과 함께 데뷔 10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40명의 팬들만을 초청하는 밋앤그릿으로, 소속사 공지문에 멤버 전원이 아닌 스케줄 조율이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겨 팬들의 깊은 아쉬움을 샀다.
일각에서 불참 가능성이 높은 멤버에 대한 추측이 나오며 비판 여론까지 형성됐고, 그 중 로제의 불참설이 마치 사실인 양 온라인에 퍼져 나가자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로제는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정해 왔다”고 참석 예정임을 공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알리며 진화에 나섰다.
이후 리사의 불참 보도도 나왔지만 실은 최종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레이블 확인결과 최종 4인 멤버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앨범 ‘스퀘어 원’을 발매하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