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제
그룹 누에라가 데뷔 약 1년 5개월 만에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의 기쁨을 안았다.
누에라(기현, 준표, 현준, 유섭, 린, 판, 미라쿠)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와 동명의 타이틀곡 ‘이엑스이’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누에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거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다.
누에라는 “KBS에서 데뷔하게 됐는데 KBS에서 좋은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며 “힘들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함께해주신 노바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누에라는 지난 5일 MBC M,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뮤직뱅크’까지 정상에 오르며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누에라는 하이퍼 신스 기반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엑스이’ 무대를 펼쳤다. 밝은 에너지를 살린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제스처를 더하며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엑스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마음을 고백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네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록트 인’, ‘왓 더 펀’, ‘라이프 인 컬러’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누에라는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2월 26일 첫 미니앨범 ‘챕터: 뉴 이즈 나우’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한편 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