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가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11일 차인 8일 ‘스파이더맨4’는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단 기록이다.
이제 관심은 올해 누적 관객 수 2위를 기록 중인 연상호 감독의 ‘군체’로 향한다. 현재 ‘군체’가 595만2000여 명을 동원한 가운데, 가파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스파이더맨4’가 이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파이더맨4’는 성인이 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변화와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