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에서는 위장 약혼을 선언한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주변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인 행세에 돌입한다. 사진=tvN 제공 앞서 두 사람은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힘을 합치며 공조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약혼을 강요받게 된 천여리가 이를 피하기 위해 마강욱과 위장 약혼을 계획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국면이 찾아왔다.
이날 천여리와 마강욱은 자신들이 실제 연인이라는 사실을 주변에 믿게 만들기 위해 데이트에 나선다. 클라이밍을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오락실까지 찾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특히 함께 운동하며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에서는 이전과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포착된다. 공조를 위해 만났던 과거와 달리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묘한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tvN 제공 데이트가 이어질수록 연인 행세도 더욱 과감해진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오락실에서 나란히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커플 사진을 찍고, 서로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연애 증거’를 차곡차곡 만들어간다.
위장 약혼에서 시작된 관계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가 점차 실제 연애처럼 흘러가면서 감정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천여리와 마강욱이 주변의 의심을 끝까지 피하고 위장 약혼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