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 사진=CJ ENM 제공
배우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시리즈 피날레를 장식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변요한은 장태영으로 극을 이끈다. 타고난 끗발과 직감으로 도박판은 물론 온라인 카지노 사업까지 성공시키며 승승장구한 인물이다. 그러나 박태영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하게 된 그는 복수심 하나로 모든 것을 건 승부를 시작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 사진=CJ ENM 제공
장태영은 변요한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거칠고 센 캐릭터로, 변요한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강렬한 승부사 기질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원작 시리즈 중 ‘벨제붑의 노래’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는 변요한은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고 오히려 더 좋은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최국희 감독과 좋은 배우들이 함께해 더더욱 든든했고, 우리만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올 추석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