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폴킴이 ‘가요광장’ DJ 100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8일 폴킴은 지난 5월부터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DJ를 맡아 첫 방송 이래로 100일을 맞았다.
그는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용기가 필요했던 DJ라는 자리, 책임감과 설렘으로 시작한 지 어느덧 100일”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저의 뒤까지 따뜻하게 안아준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매일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신 차릴게요!”라고 재치 넘치는 인사로 애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100일 동안 폴킴은 무대 위 ‘감성 보컬리스트’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갔다.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연에 진솔하게 귀 기울이는 한편, 예상 밖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까지 더하며 한낮의 활력을 책임지는 ‘점심 메이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음악과 이야기, 게스트와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매일 이어지는 생방송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가수로서 노래를 통해 감정을 어루만져온 폴킴은 라디오에서는 청취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또 다른 방식의 공감대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