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 /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수험생들을 위해 한국사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빌리는 교육부와 EBS가 함께하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의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다. 빌리의 목소리로 만나는 한국사 기출 문제 10문항 가운데 5문항은 지난 17일 공개됐으며, 나머지 5문항은 오는 24일 추가 공개된다.
빌리는 문제 낭독부터 정답과 해설까지 친근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여기에 멤버들만의 유쾌한 대화와 응원 메시지를 더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빌리는 수험생들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특별한 응원을 전한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한국사 기출 문제를 팀당 10문항씩 오디오 콘텐츠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문제 낭독과 해설을 넘어 문제 풀이에 필요한 역사적 배경과 핵심 내용을 짚고 관련 이야기를 함께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교육부와 EBS가 운영하는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청취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새로운 문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빌리는 ‘워터밤’,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등 여름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