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콘 LA 2026’ 방송 화면 캡처
‘국민 걸그룹’ 리센느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싱그러운 에너지로 물들였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의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리센느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러브 어택’의 편곡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탄탄한 라이브와 귀여운 포인트를 살린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프리티 걸’ 무대에서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리센느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무대 중간 관객들의 함성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현지 팬들 역시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러브 어택’은 여름 분위기에 맞춰 새롭게 편곡돼 계절감을 살리는 동시에 리센느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리센느는 음악방송에서 ‘러브 어택’으로 2관왕, ‘프리티 걸’로 4관왕을 차지하며 통산 6관왕을 기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