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연(왼쪽), 도경수 / 사진=IS포토 배우 김도연이 새 드라마 ‘위아더좀비’ 합류를 논의 중이다.
18일 김도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위아더좀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주인공 김인종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좀비 사태가 발발한 초대형 쇼핑몰 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미처 구조되지 못한 김인종을 비롯한 사람들이 해당 건물에서 좀비와 공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도연은 여자 주인공이자 극 중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아지트의 리더 김소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도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2017년 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지리산’,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