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영 SNS
배우 김하영이 지방흡입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김하영은 자신의 SNS에 “작년 9월 결혼 당시 12kg을 감량해 모두가 말랐다고 할 정도로 홀쭉해졌지만, 유독 팔뚝만 살이 빠지지 않았다”며 “결혼식 사진을 보정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 굵은 팔뚝 덕분에 1m 25cm에 달하는 부시리를 낚을 수 있었고, 나의 모든 낚시 파워의 근원이 팔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제는 이별 하겠다”고 선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결혼식 당일 김하영의 모습과 병원을 방문해 수술 상담을 받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는 그러면서 “미감천재 원장님이 새 팔로 만들어주신대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9월 가수 출신 보컬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