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율이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에 한창인 정준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중 딸 권율 역을 맡은 아역 배우 황봄이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실제 부녀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황봄이의 어머니는 “귀엽다. 봄이보다 아빠가 더 귀여워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정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준원은 현재 ‘유부녀 킬러’에서 유보나(공효진)의 남편이자 사건 현장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자 권태성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