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역대 흥행 3위, 글로벌 6위에 오르며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2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개붕 4주차 주말까지 8억 5490만달러(한화 약 1조 1801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뛰어넘고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플레이리스트는 ‘스파이더맨4’가 ‘어벤져스: 엔드게임’(8억 5837만달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억 3660만 달러)를 제치고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반응도 여전히 뜨겁다. ‘스파이더맨4’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입은 22억달러(한화 약 3조 645억원)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꺾고 톱6에 등극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톰스파’ 네 번째 시리즈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