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입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오는 9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재개봉을 뜻하는 것으로,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상영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MCU 최대 빌런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만이 살아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 어벤져스가 모든 것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9년 개봉 후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 중인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누적관객수 1397만명을 기록하며 외화 최고 흥행작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캐릭터들을 한데 담아내며 웅장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극장에서 다시 한번 어셈블”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전설적인 어벤져스의 집결에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