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지훈, 스윙스 아닌 배우로 등장!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래퍼 스윙스가 ‘오디세이’로 관객과 만난다.
26일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스윙스가 참석하는 ‘음유시인과 보는 ‘오디세이’’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GV는 세계적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이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구전으로 전하는 ‘음유시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스윙스가 음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해 온 래퍼의 시선으로 작품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이색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윙스는 실제 영화 관람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 직접 리뷰 콘텐츠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GV에서 들려줄 그의 솔직하면서도 독창적인 해석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디세이’ 측은 신화와 역사, 음악 등 다채로운 관점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릴레이 GV를 이어오고 있다. 앞선 21일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가 함께했으며, 내달 2일에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가 참석하는 ‘신화와 역사로 보는 ‘오디세이’’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19일째 7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746만 3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