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저지가 서부 해안으로 향하기 위해 짐을 싸고 있다. 이는 양키스 주장이 9월에 빅리그 라인업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진전'이라고 31일(한국시간) 전했다. 양키스는 1일부터 LA 에인절스 원정 3연전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 3연전을 치른다. MLB닷컴은 '남부 캘리포니아는 저지가 경기장 내 타격 연습을 포함해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EW YORK, NEW YORK - AUGUST 25: Aaron Judge #99 of the New York Yankees warms up prior to the game against the Houston Astros at Yankee Stadium on August 25, 2026 in New York City. Evan Bernstein/Getty Images/AFP (Photo by Evan Bernstei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8-26 07:33:1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 골절 문제로 부상자명단(IL)에 올라있다. 그의 마지막 경기 출전은 지난 6월 1일 애슬레틱스전이다. MLB닷컴은 '양키스는 저지의 복귀 시기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서부 원정에서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키스의 다음 홈 경기에서는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서부 원정 6연전을 마친 뒤 오는 9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 뉴욕 메츠와 홈 6연전을 소화한다.
한편, 저지는 MLB를 대표하는 슬러거이다. 통산 홈런이 385개로 현역 6위. 올 시즌에는 부상 전까지 타율 0.248(214타수 53안타) 17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