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나무엑터스가 차세대 배우 발굴에 나선다.
나무엑터스는 31일 ‘2026 나무엑터스 신인배우 오디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지원자 모집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의 슬로건은 ‘뉴 웨이브, 나우 잇츠 유어 턴’으로, 연예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신인 배우를 발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원 자격은 2000년부터 2009년 사이 출생자로, 오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한다. 이후 대면 심사와 심층 미팅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을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스튜디오N이 제작하는 작품의 출연 검토 대상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배우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나무엑터스는 이번 오디션에 앞서 지난 8월 10일부터 로고플레이 영상을 비롯한 두 편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포스터와 티저에는 실제 나무엑터스 소속 신인 배우들이 등장했다.
나무엑터스는 그동안 신인 발굴과 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수의 배우를 배출해왔다. 현재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영훈 등이 소속돼 있다.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나무엑터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