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영 SNS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30일 오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김선영과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우형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형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빈소가 충북 청주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한편 김선영은 28년 차 뮤지컬 배우로, KBS예술단을 거쳐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미스 사이공’, ‘엘리자벳’, ‘위키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지난 8월 개막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