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와 경기 후반부 찾아온 대위기에 마음을 졸인다.
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마무리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동국대는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에이스를 마운드에 투입한다. 파이터즈 오승환의 경기고 후배인 이 선수는 우월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구위로 김성근 감독도 초조하게 만든다.
파이터즈는 ‘선배’ 오승환을 내세워 경기를 매듭지으려 한다. 한 달 만에 마운드에 오른 그는 연습구만으로 묵직하게 공기를 가르며 현장을 압도한다. 그러나 동국대 더그아웃에서는 “오히려 제일 칠만 하다”며 오승환이 팔꿈치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점에 희망을 건다.
오승환을 향한 믿음과 우려의 시선이 동시에 쏟아지는 가운데, 그가 보여줄 레전드의 품격은 이날 경기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유격수 김재호는 경기 후반 단 하나의 플레이로 아찔한 상황에 직면한다. 동시에 동국대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뛰기 시작하고, 파이터즈 역시 다급한 손짓으로 후속 플레이를 지시한다.
일촉즉발의 갈림길에 선 파이터즈가 10번째 승리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이날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