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제천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흰색 이너와 블랙 도트 무늬 뷔스티에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업 스타일로 올려묶은 헤어로 갸름한 브이라인 턱선을 강조했다.
해당 의상을 입고 신지는 제천에서 진행된 공연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 이후 작은 해프닝도 발생했다. 신지의 올려 묶은 머리가 알고 보니 부분 가발이었고, 고정이 풀리면서 조금 잡아당기자 빠져버린 것.
신지는 차량 안에서 풀린 머리를 들어올려 보이며 “가짜머리 들통났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 신혼 생활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