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하고 탑백귀 대표 8인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즌1에서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을 받은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월요일 밤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다. 탑백귀 대표로는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나선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조언과 감상평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변화를 더한다. 문근영은 여배우 최초의 탑백귀 대표로 나서는 동시에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평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참가자들의 무대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관심이 쏠린다.
주우재 역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감상평을 선보인다. 스무 살에 음악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로이킴은 참가자들의 선배로서 진지한 조언과 유쾌한 입담을 오갈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더욱 낮아졌다. 시즌2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지원자 수도 시즌1보다 약 3배 증가했다.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계 참가자들도 출연해 익숙한 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선곡의 폭도 넓어진다. 시즌1이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톱100’을 통해 익숙한 명곡을 소개했다면,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 등장하지 않았던 가수들의 곡도 대거 다룬다.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에 걸쳐 발표된 다양한 노래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