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맘스터치 제공
배우 허남준이 햄버거 브랜드 맘스터치의 새 얼굴이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허남준은 오는 10일 출시되는 맘스터치의 신메뉴 ‘스모키스매쉬 버거’ 광고를 촬영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허남준은 제품명처럼 특유의 ‘스모키’한 눈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남준이 광고한 ‘스모키스매쉬 버거’는 불향이 느껴지는 미트크럼블과 주문 즉시 눌러 구운 프리미엄 와규 패티가 들어간 메뉴다. 이외에도 허남준은 코레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광고에 나서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허남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첫 로맨스 주연임에도 여자 주인공 임지연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허남준 앓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인기는 팬미팅에서도 확인됐다. 허남준은 지난달 2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약 2700석 규모의 공연은 선예매를 통해 전석이 초고속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허남준은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도 단독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선택했다. ‘고래별’에서 허남준은 강의현(최우식)의 동료이자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는다. 2027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