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러다 집에 식물이 말라버려”라는 글과 함께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붉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벽돌 벽을 배경으로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따뜻한 조명 아래 또렷하게 드러난 옆선이 시선을 끈다. 사진=뷔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테이블에 몸을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투어 무대 위에서 촬영한 모습부터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장면, 셀카와 전신 사진까지 공개하며 팬들에게 긴 해외 체류 중 일상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의 막을 올렸다. 이후 미국과 멕시코, 유럽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네 차례 무대를 펼쳤다. 투어는 이달 말까지 북미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10월부터 중남미 지역으로 이어진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