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서는 노정명이 출연해 신정환을 만났다.
1982년생인 노정명은 2005년 레드삭스로 데뷔한 후 2009년 결혼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결혼 생활에서 두 자녀를 얻었지만 이혼했다. 영상에서 노정명은 전남편에 대해 “제가 레드삭스 활동할 때 만났다. 숍에 오던 손님이었다”며 “그분의 아버지가 돈이 있었다. 금수저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솔직히 그때 능력 있는 사람이 좋았다. 이왕 밥 먹어도 한우 먹고 싶지 그 당시 한우 사줄 수 있는 남자들이 또래에 많지 않았으니까”라고 솔직히 이야기하며 “능력도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고 했다.
노정명은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아이를 키워야 해서 육아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집안이 보수적이라 제가 밖에 나가서 사회활동하는 걸 그렇게 원하지 않았다. 친구를 만나고 개인적으로 볼일을 보는 거에 대한 제약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시부모와 함께 살았다며 “육아하시는 어머님들이 밖에 좀 다니면서 콧바람도 쐬고 해야 하는데 저는 그런 게 없었다. 친구들을 밖에서 못 만나니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을 집에 부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정명은 2024년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서보민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