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아사코가 국내 대형 기획사 SM C&C에 새 둥지를 틀고 한국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SM C&C는 11일 아사코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지닌 아사코와 동행하게 됐다. 다채로운 영역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뒷받침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아사코 SNS 현지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탄탄한 진행 실력을 다진 아사코는 국내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혀 TV조선 '미스트롯3',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KBS Joy 및 일본 아마존 프라임 '리뷰잇! 스페셜' 등에 얼굴을 비췄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구사 능력과 밝은 매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특히 '신랑수업' 방영 당시 정준하의 주선으로 배우 이정진과 소개팅 자리를 가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유력 MC와 예능인들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 명가와 손을 잡은 아사코가 향후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 정상급 방송인들이 대거 몸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