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데 이어, 조민아의 아들과 함께한 뜻깊은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등 쥬얼리 멤버들과 아들 강호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 화이트 무대 의상을 맞춰 입은 멤버들이 강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현이 강호를 등에 업고 있거나 박정아가 작성한 애정 어린 손편지 등 온기 가득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쥬얼리와 강호.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불후의 명곡’ 무대! 20년 만의 쥬얼리 무대로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강호 예뻐해주고 많이 챙겨준 지현 언니, 쩡아짱 너무 고마워. 쥬얼리 포에버”라며 동료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정아의 손편지를 접한 조민아는 “정아 언니 손편지 귀하다”라며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된 케이비에스 2티브이 ‘불후의 명곡’ - ‘2026 뉴웨이브 페스티벌 인 울산’ 특집에서는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조민아가 한자리에 모여 약 20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펼쳤다.
서인영의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쥬얼리의 대표 히트곡인 ‘니가 참 좋아’, ‘투나잇’, ‘슈퍼스타’를 연이어 선보이며 오랜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한편 비연예인 남성과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조민아는 현재 보험설계사로 전직해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