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이하·53㎛ 이하 입자 설계…눈가·입가·목 등 국소부위 고려한 제품군 확대
-셀르디엠·셀르디엠V 이어 신규 라인업 추가…hADM 기반 포트폴리오 세분화
한스바이오메드가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 브랜드 ‘셀르디엠(CellREDM™)’의 신규 라인업 ‘셀르디엠B(CellREDM B)’를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르디엠B는 눈가와 눈밑, 입가, 목 등 상대적으로 얇고 섬세한 부위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미세입자·국소부위용 제품이다. 기존 셀르디엠 제품군을 입자 크기와 사용 부위에 따라 세분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신제품은 75㎛ 이하와 53㎛ 이하 등 2종의 미세입자 규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부위 특성과 피부 두께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셀르디엠은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이다. 동종진피의 세포 성분을 제거하는 탈세포화 과정을 거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GAGs 등 동종진피 유래 세포외기질(ECM) 구성 성분을 활용한다.
이번 셀르디엠B 출시로 한스바이오메드는 기존 셀르디엠과 셀르디엠V에 미세입자 중심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 회사는 입자 크기와 용량, 사용 환경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hADM 기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셀르디엠B는 얇고 섬세한 부위를 고려해 개발한 미세입자 신규 라인업”이라며 “75㎛ 이하와 53㎛ 이하의 2종 입자 설계를 통해 기존 셀르디엠 제품군과 다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스바이오메드가 축적해 온 인체조직 처리 기술과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hADM 기반 셀르디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