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가라지·포디움·그리드 워크 체험…마드리드 본 레이스 관람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 착용…태그호이어, 현지 호스피탈리티·팝업 프로그램 운영
스위스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가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한 ‘포뮬러 1 태그호이어 그란 프레미오 데 에스파냐 2026(FORMULA 1 TAG HEUER GRAN PREMIO DE ESPAÑA 2026)’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제이가 참석했다.
제이는 지난 9월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서킷에서 열린 본 레이스 현장을 찾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 가라지를 방문하고 포디움과 스타팅 그리드를 둘러보는 그리드 워크(Grid Walk)에 참여했다.
이후 태그호이어 호스피탈리티 공간에서 본 레이스를 관람했다. 평소 포뮬러 1과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보여온 제이는 레이스 준비 과정과 경기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날 제이는 태그호이어의 신제품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TAG Heuer Carrera Chronograph Sport)’ 실버 다이얼 모델을 착용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는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이다. 신규 라인업은 블랙, 블루, 그린, 실버 다이얼 모델로 구성됐으며 스틸 브레이슬릿을 적용했다.
태그호이어는 이번 마드리드 대회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해 패독 클럽 내 전용 호스피탈리티 공간과 팝업 부티크 등을 운영했다. 팝업 공간에서는 최근 공개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를 비롯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이스 주말을 앞두고 마드리드 도심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의 레알 카사 데 코레오스(Real Casa de Correos)와 시계탑을 활용해 3일간 비디오 매핑 쇼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Madrid is Back’, ‘Madrid is Designed to Win’ 등의 문구와 포뮬러 1 머신, 마드리드의 주요 상징물이 등장해 신규 레이스와 태그호이어의 모터스포츠 이미지를 표현했다.
태그호이어는 포뮬러 1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드리드 현지에서 모터스포츠 관련 브랜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