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주연이 A형 독감 진단을 받아 예정된 스케줄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주연이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A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주연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팬클럽 빌런즈 4주년 기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비롯한 일부 일정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주연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만 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향후 스케줄은 주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충분히 회복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재개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주연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보이저’, ‘세이브 미’, ‘엑스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