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 제공
밴드 루시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0월 23~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팬클럽 선예매는 1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루시의 출발점인 ‘루시 아일랜드’의 이야기를 다시 잇는 무대다. 앞서 루시는 서울 케이스포돔을 비롯해 대구, 타이베이,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왔고, 이번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팬들과 만난다.
바이올린을 전면에 세운 루시 특유의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색깔도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라이브에서 강점을 보여온 팀인 만큼 공연장을 가득 채울 연주와 에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11월 3일 홍콩, 14일 싱가포르, 28일 방콕으로 무대를 넓힌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주요 도시까지 이어지는 앙코르 일정으로 공연 활동에 힘을 싣는다.
서울 공연 일반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