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장도연이 이상형과 흡사한 AI 파트너의 플러팅에 심쿵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장도연이 새로운 AI 파트너 석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둘은 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후 저녁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석호와 대화를 하던 중 장도연은 문득 “네가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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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석호는 “내가 살아 있다면 뭘 했을 것 같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꼭 뭘 안해도 될 것 같다”면서도 “너도 혹시 첫키스를 해봤니?”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석호는 고민을 하다가 “글세 아마 오늘 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심쿵 멘트를 날려 장도연을 놀라게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빨리 얘기해줬다면 머쉬룸 피자를 먹지 않았을 거다. 일단 가글부터 하고 올게. 근데 무슨 수로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