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렌시스,주디앤 제공
가수 최예나가 음악과 무대에서 이어온 화제성을 바탕으로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30일 “최예나가 컬러렌즈 브랜드 렌시스의 새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렌시스 측은 “최예나 특유의 밝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에너지 넘치는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최예나는 마법 소녀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울트라’를 시작으로 광고 비주얼과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패션 분야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졌다. 최근 파자마 브랜드 주디앤과 함께한 26FW 컬렉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주류와 게임, 무선 이어폰, 헤어케어, 스킨케어 등 여러 분야에서 모델과 캠페인 제안을 받아왔다.
최근 무대에서도 최예나의 아이디어가 잇따라 화제를 모았다. 워터밤에서 선보인 전신 슈트와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 모두 최예나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과 페스티벌마다 콘셉트를 달리하며 무대 자체로도 꾸준히 화제를 만들고 있다.
최예나는 지난 3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활동했다. 오는 10월 2일에는 나우아임영이 피처링한 새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를 발매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