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박유천의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박유천은 열차 내부에서 기관사 복장과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과거 외모 변화로 화제를 모았던 모습과 달리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전성기였던 동방신기 시절이 겹쳐 보인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뒤 JYJ를 결성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필로폰 투약 사실이 드러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국내보다는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박유천은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