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재현 유튜브
배우 안재현이 눈에 띄게 살이 빠진 근황으로 동네 주민의 걱정을 샀다.
5일 안재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수 핫플은 모르겠고 제 단골집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재현은 동네 주민과 익숙한 듯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민의 근황은 물론 반려견의 건강 상태까지 살뜰히 챙기며 남다른 친근함을 드러냈다.
평소 안재현과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보이는 한 주민은 그를 보자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살 빠지니까 보기 싫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알겠어. 잘 먹을게. 어머니 들어가세요”라고 다정하게 답했다. 주민이 재차 “먹을 거 없어서 그런 거냐. 그런 거면 내가 줄게”라고 하자 안재현은 활짝 웃으며 “그런 거 아니야”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안재현은 “성수가 집 앞이다. 보통 성수하면 팝업 등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곳들을 생각하시는데 저는 일어나면 세탁소 먼저 간다”며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서 옷을 다 3인치 정도 줄였다”고 직접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몸을 언급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