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IMC 제공
배우 김선우가 헤드 셰프에 도전한다.
김선우 측은 15일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안효섭, 홍화연 등과 호흡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중 김선우는 모던 코리아 레스토랑 ‘섭’의 헤드 셰프 유인섭 역으로 분한다. 그가 맡은 유인섭은 요리 서바이벌 우승을 두고 강한(안효섭), 차우진(장률)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참가자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만큼, 원대한 야심까지 품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미식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유인섭의 생존기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김선우는 뮤지컬 ‘투란도트’, ‘영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부터 드라마 ‘빈센조’, ‘보이스 시즌4’, ‘살롱 드 홈즈’, 쿠팡플레이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 등 장르를 막론한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 연기 내공을 탄탄히 다져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