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로미오와줄리엣 제공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2월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23일 제작사 (유)로미오와줄리엣에 따르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대립하는 두 가문의 남녀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비극을 그린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음악과 안무로 고전의 이야기를 무대에 옮긴다.
로미오 역에는 인피니트 남우현, 가수 김희재,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캐스팅됐다. DKZ 출신 경윤도 얼터네이트로 합류한다. 줄리엣 역은 이루원, 김수, 김보라가 맡는다.
이 밖에도 김법래, 김준현, 최수형, 박민성, 백주연, 안유진 등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연출은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등을 선보인 김규종이 맡았으며, 이성준 음악감독과 서병구 안무감독이 함께한다.
제작사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 뛰어난 제작진이 함께하게 됐다”며 “올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할 고전 명작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