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활동을 쉬고 있는 가운데, 새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전원주는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MBN 새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2’에 1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그려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방송한 시즌1은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여정부터 가족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듀엣 무대’까지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방영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전원주는 “기억이 잘 안 나”라고 운을 떼며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치매 초기 진단을 밝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가족과 같은 절친한 동생이자 동료 배우인 김형자와 함께 출연했다. 55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은 화사하게 꾸미고 생애 첫 듀엣 무대를 꾸민다는 전언이다.
한편 ‘언포게터블 듀엣2’는 3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