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펜싱 레전드 오상욱, 유도 여자 -57kg급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의 주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오상욱이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축하를 전했다. 오상욱은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이에 오상욱은 “그 소식을 어제 들었다. 상금이 있다고 해서 귀가 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상금은 3000만 원이라고 하더라”며 “어제 컨디션이 좋았다”고 너스레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