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밴드 홍경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2/
가수 홍경민이 F&B 사업에 뛰어든다.
홍경민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40분 홈앤쇼핑을 통해 ‘홍가밥상-홍경민의 정성가득 부대찌개’를 론칭한다.
두 딸의 아빠인 홍경민은 평소 ‘바른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와 아이들을 살뜰히 아끼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경민은 이번 제품 출시를 앞두고 신선도와 성분, 맛까지 꼼꼼히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업체 형성 에프앤비 측은 “제품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애정을 가진 모델을 찾고자 했다”며 “방송은 물론 일상에서도 가족을 위한 요리와 음식을 진심으로 대하는 홍경민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경민은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해 현재 아묻따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오는 11월 7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매달리스트 콘서트 SEASON 3’를 개최하며, 11월 26일부터는 뮤지컬 ‘닥터 두리틀’ 무대에 오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