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은서 SNS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늘(1일) 결혼한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이날 서울 모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윤종훈은 자필 편지를 통해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은서 역시 자신의 SNS에 윤종훈에 대해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종훈은 2006년 연극 ‘달빛트렁크’로 데뷔한 뒤 드라마 ‘몬스타’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시청자와 만났다.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뱀파이어 탐정’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