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10일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순차 출시한다. 순차 출시 기간에는 이용자별 이용 가능 시점은 상이하며, 17일부터 모든 이용자가 신규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7000원(부가세 포함)에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콘텐츠 시청 전 또는 중간에 광고가 포함된다. 최대 1080p 풀HD 화질과 최대 5.1 오디오, 최대 2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월 4000원 추가 시 동일 가구에 거주하지 않는 구성원 1명을 추가할 수 있다.
신규 멤버십 출시와 함께 멤버십 구독료도 변경된다. 10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1만 1500원,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만 6500원으로 인상된다. 기존 대비 각각 16.2%, 18.7% 인상된 가격으로, 기존 구독자는 당분간 현재 이용 중인 멤버십의 구독료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는 “다변화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선보여 기쁘게 생각하며 디즈니플러스에서 보다 폭넓은 선택권과 유연한 이용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의 본고장으로서, 팬들이 사랑하는 콘텐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