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안선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JUST DO! 일단 시작하고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로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게 된 실버버튼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그는 “나도 있다 실버버튼. 망설일 시간에 그냥 하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스타성도 대단한 특기도 없고 제가 잘하는 건 그저 저지르고 실패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것뿐”이라며 “누가 보면 겨우 10만이지만 캐나다 11번 왕복하며 233,000km 지구 6바퀴를 돌면서도 찍어서 매주 올린 결과물이라 저에겐 너무 값진 성적표”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실버버튼을 받게 된 채널은 안선영이 지난 4월 새로 개설한 것이라 6개월 여 만의 성과로 눈길을 모은다. 안선영은 2년 간 운영하던 채널 대신 새로운 채널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안선영은 “담당 PD님들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나눴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장밋빛 인생’, ‘드림하이’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도 했으며 현재 홈쇼핑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