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해 온 라디오 ‘씨네타운’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SNS에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현재 고정 예능 3프로, 시즌제 예능 1,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인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된 상황”이라고 하차 배경을 밝혔다.
이어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두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함께한 매니저와 제작진, 방송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취자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하선은 “제가 뭐라고 위로가, 힘이 된다고 따뜻한 말들 건네준 우리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매일 오전 11시마다 들어주셔서 참 감사했다.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해 왔다. 그의 후임 DJ로는 배우 이엘이 발탁돼 오는 2일부터 청취자들과 만난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