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우승 주역인 이현중 선수가 ‘런닝맨’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1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유도선수 김민종과 농구선수 이현중이 함께하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가 펼쳐진다.
녹화에서 김민종과 이현중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 멤버들을 기다렸는데, 공개된 밥상부터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다. 한쪽은 김치보다 고기가 더 많은 푸짐한 김치찌개와 다른 한쪽은 간을 거의 하지 않은 간장달걀밥이 준비되어 있던 것.
첫 식사에서 희비 교차를 한 멤버들에게 다시금 미션에서 승리하면 두 국가대표의 식단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에는 김민종의 ‘제철 음식’과 이현중의 ‘NBA 식단’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 오프닝에서 이미 어느 한 쪽의 푸짐한 밥상을 맛본 멤버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멤버들은 ‘NBA 식단’에 호기심을 품은 채 이현중의 식단을 선택했다. 하지만 예상 밖의 음식이 등장했다고 해 궁금증을 건드린다.
사진=SBS 한편 이현중은 최종 비밀을 풀기 위한 추리에서 반전 활약을 펼쳤다. 각종 미션에서 획득한 힌트를 조합해 흩어진 단서를 연결하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오랜 ‘런닝맨’ 팬임을 밝힌 이현중은 유재석마저 놀라게 한 결정적인 추리로 ‘런닝맨 키즈’다운 내공을 입증했단 전언이다.
최종 비밀을 풀어낸 멤버에게는 ‘순금’이 포함된 금메달이 주어지는 만큼, 이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구일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